[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불타는 청춘’에 맘보보이 김부용이 합류했다. 김부용은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곡으로 히트를 치며 가요계의 샛별로 떠올랐지만 이내 무대 위에서 모습을 감춰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인물이다. 13일 방송한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김부용은 “어머니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부용은 가수 활동 이후 2006년 남성 의류 쇼핑몰 사업을 하다가 배우 신애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김부용과 신애는 각각 남성의류,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했다. 동업자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자주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열애설로 불거졌지만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2010년 신곡을 발표한 김부용은 결국 가수로서 재기에는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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