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조선 중기의 무신 유극량이 ‘서프라이즈’를 통해 재조명 돼 화제다.
22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위험한 진실’ 편이 전파를 탔다.
유극량의 어머니는 조선의 재상이었던 홍섬의 노비로, 과거 주인이 아끼던 옥잔을 깨뜨리고 도망쳐 나와 신분을 숨긴 채 살아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유극량은 어머니의 옛 주인을 찾아가 어머니의 죄를 대신 갚기로 했다. 그 집의 노비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유극량의 효심에 감동한 옛 주인은 그를 위해 노비 문서를 소각시키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백성을 위해 싸울 장군이 되어 달라”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유극량은 홍섬의 바람대로 다음해 무과에 합격했고, 마침내 장군이 돼 백성을 위해 적군과 싸우다 전사했다. 선조는 그에게 병조참판의 벼슬을 내리기도 했다.
임진왜란 당시, 유극량이 백발을 흩날리며 싸우러 나가는 모습을 바라본 군사들이 그의 충절에 모두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가 전해져 온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