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조진웅이 영화계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군도’, ‘명량’, ‘우리는 형제입니다’ 등 출연작의 하반기 개봉을 앞둔 데 이어, 올해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에도 위촉돼 눈길을 끈다.
22일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진웅은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공포·판타지 장르를 다루는 ‘절대악몽’ 부문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절대악몽’ 부문이 섬뜩한 반전과 배우들의 기괴한 캐릭터 연기를 만나볼 수 있는 부문인 만큼, 다양한 작품에서 ‘절대악인’으로 활약한 조진웅의 심사에도 기대감이 모아진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 전’에는 852편의 출품작 가운데 세 차례의 예심을 통과한 57편의 단편영화가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조진웅 외에도 강동원, 한지민, 김성령, 이준이 명예 심사위원에 위촉됐으며,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7일간 아트나인과 메가박스 이수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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