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남태헌)은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대한민국 스타팜(Star-Farm) 연합회 창립 총회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농관원은 2010년부터 친환경인증,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지리적 표시, 전통식품 품질인증 등 국가인증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선도하는 농가로 농촌 현장체험도 가능한 대표농장을 스타팜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달 기준으로 ▷친환경 인증 249개 ▷GAP 97개 ▷전통식품 36 ▷유기식품 26 ▷지리적 표시 19개 ▷기타 40개 등 총 467개 농가가 지정돼 있다.

창립 총회에서는 김영식 속리산자연농원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새롭게 개발된 이미지 소개와 스타팜 운영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우수농식품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전국 규모로 새롭게 출발하는 스타팜 엽합회는 참여 농가의 협력과 정보공유를 한층 강화,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농업농촌에 6차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지역 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자유학기제 참여를 확대하고 전문여행사와 손잡고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남태헌 농관원 원장은 “대한민국 스타팜은 자유무역협정(FTA) 등 개방과 경쟁의 파고를 헤쳐 나가는 창의력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농업의 핵심리더”라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국가인증 농식품 생산으로 소비자 건강보호는 물론 도농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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