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안정환 일침 소식이 눈길을 끈다. 한국 대표팀이 23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 에스타디오 베이라 히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2-4로 패한 가운데 안정환이 상대 팀에 일침을 가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후반 5분 손흥민이 첫 골을 기록한 뒤 알제리 진영의 아이사 만디는 깊은 태클이 아님에도 경기장 위에 드러누워 심판에게 부상을 호소했다.
안정환 일침은 시작됐다. 안정환은 이에 시간이 지체되자 "몹쓸 짓을 하고 있다. 그 정도 부상도 아닌데 시간을 끌고 있는 것"라고 비난하자 송종국 역시 "부딪힌 것은 발인데 상체를 움켜쥐지 않냐"며 동의했다.
특히 안정환은 "집에 가서 침대에 누우면 된다. 왜 경기장에서 눕냐"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정환은 들것에 실려 경기장 밖을 나간 선수가 바로 일어나서 물을 마시자 "이기면 뭐합니까. 매너에서 졌는데"라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해 관중들의 속을 시원하게 했다.
누리꾼들은 "안정환 일침, 속이 다 시원하네", "안정환 일침, 한국 져서 아쉽다", "안정환 일침, 알제리 정말 비매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