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17 사회적기업 10주년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금융지원 및 경영자문을 통한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금융권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005년 이후 사회적 기업에 대해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맞춤형 여신상품을 개발해 지원 중이다.
신소연 기자/c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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