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외국인 관광객 등 여성 성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인도에서 프랑스 출신의 70대 노인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또 발생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일 BBC방송 등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지난달 28일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의 바라나시에서 일어난 프랑스 국적 할머니(70)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로 현지인 1명을 체포했다.

호텔 경비원인 이 용의자는 피해 여성이 묵고 있던 객실에 들어가 잠자던 이 노인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은 전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피해 여성은 바라나시 현지에서 비정부기구(NGO) 활동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범인의 폭행으로 타박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으며 법적 대응을 위한 지원을 받고 있다.

병원 측은 피해 여성이 안정된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지역 행정 책임자의 방문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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