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장마와 더불어 제3호 태풍 난마돌(NANMADOL)이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기준 현재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760km 해상에서 발생해 점차 북서진하고 있다. 15시 현재 중심기압 1002헥토파스칼의 약한 소형 태풍이지만 최대풍속 초속 18m, 시속 65km로 북서방향으로 33km/h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부터는 우리나라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3일 밤을 기점으로 제주도 먼 바다에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태풍예비특보를 발령했으며, 오는 4일 오전에 제주 서귀포 부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뒤 5일 오전 일본 열도에 상륙해 소멸될 것으로 예상했다.
제3호 태풍 난마돌(NANMADOL)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유명한 유적지의 이름이다.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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