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지난 19일 밀양시 상동면 여수마을에서 여수마을 주민, 한전과 밀양시청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 남부건설처와 여수마을 간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었다. 여수마을은 밀양 송전탑 경과지 마을로 지난달에 송전탑 건설에 합의했다. 자매결연 이후 한전 직원들은 마을 복지시설 개선을 위해 마을회관에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설치하고, 노후된 싱크대와 보일러를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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