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파트 동대표 회장의 공금횡령 사실을 아파트 주민에게 말했다가 해고 위기에 처한 관리소 직원의 사연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글쓴이는 부산 해운대 반여 4동에 소재한 300세대 19층 S아파트에 근무하는 시설과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동대표 회장이 외부업체를 불러서 하는 작업을 작업을 다 끝내고 견적서만 제출하는 방법으로 공금을 횡령하는 것을 목격했다”면서“아파트에 조금씩 비리가 있지만 정도가 너무 심해서 아파트 주민 몇 명한데 알렸는데 회장 귀에 들어가 7월3일자로 직위해제 된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또 “동대표 회장의 추종자들이 본질이 공금횡령이고 (증거)자료를 보여줘도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주민들을 선동하고 있다”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도움을 받고 싶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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