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상남도 창원시 신월초등학교 학생들의 가방 ‘교통안전 가방 덮개‘가 인터넷에서 큰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밝은 연두색 바탕에 제한속도 30km를 알리는 교통표지판이 그려진 가방 덮게를 하고 등교하는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선생님이 교문 앞에서 교통안전 지도를 하는 가운데 등교하는 모든 학생들의 가방에는 모두 이 덮개가 있다.
글쓴이는 이 학교는 호주에서 벤치마킹해 이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이런 것은 의무화 했으면 좋겠다”“ 눈에도 잘띄고 좋은 것 같아”“의무화 무상지급 필수” “세금 이런데 좀 쓰라”며 적극 추천했다.
초등학교 인근 도로는 스쿨존으로 지정돼 있지만 학생들이 종종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에서 등굣길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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