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인이 체포됐다.
21일 유병언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은 유병언 전 회장의 부인 권윤자 씨를 배임 혐의 등으로 긴급 체포했다.
이날 오전 10시경 검경 합동팀은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권윤자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유병언 부인 체포와 함께 1억원 상당의 현금 뭉치도 함께 발견됐다. 이 돈은 권 씨가 장기 도피를 생각하고 도피자금으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9년 자신이 대표를 맡았던 대구 소재 방문판매업체 '달구벌'의 자금과 구원파 신도들의 헌금 등 10억여 원의 거액을 횡령·배임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체포된 권 씨는 구원파 여신도 2명과 함께 인천지검으로 옮겨졌으며, 검찰은 권 씨를 상대로 유병원 전 회장과 장남 대균 씨의 소재를 추궁할 예정이다.
권윤자는 구원파를 창시한 고 권신찬 목사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병언 부인 권윤자 체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병언 부인 권윤자 체포, 실마리가 잡힌 것 같아", "유병언 부인 권윤자 체포, 드디어 잡히는 건가?", "유병언 부인 권윤자 체포, 어서 일단락 되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