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원플러스5의 열풍이 대단하다. 美 IT미디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사설을 통해 왜 잘 쓰던 갤럭시S8을 버리고 원플러스5를 선택했는지 정리해 눈길을 끈다.매체는 먼저 삼성 갤럭시S8은 매우 대단한 폰으로 그동안 부족함 없이 사용했다고 운을 띄웠다.갤럭시S8은 18.5:9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스마트폰의 크기는 그대로 두면서 화면 영역을 키웠고, 이로인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멋있는 디자인을 자랑했다.삼성 특유의 터치위즈 / 그레이스 / 삼성 익스피리언스 UI를 적용해 별로 고민하지 않아도 다양한 기능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하드웨어 성능 또한 막강해서 수많은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세계 최대규모 스마트폰 회사의 메인 플래그십인 만큼 다양한 악세서리를 제공해 확장성도 우수하며, 전세계 곳곳에 설치된 AS 센터는 제품에 문제가 있을때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고 말했다.하지만 그는 이러한 친절함이 번거로움으로 바뀌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갤럭시S8을 사용해보면 삼성과 구글의 중복 프로그램이 처음부터 양립하고 있어 번거롭다고 지적했다. 문자부터 사진, 스케줄러, 음성 인식 비서까지... 갤럭시S8에는 삼성과 구글의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같이 포함돼 어느것을 써야 하나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하지만 원플러스5는 그냥 깔끔하게 구글의 기본 프로그램들만 깔려있다. 이는 흡사 레퍼런스폰인 구글 픽셀을 보는듯 하며 사용자에게 프로그램 선택의 기회를 주는 것이기에 매우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원플러스5는 여전히 전면 하단에 지문인증 센서를 두어 사용이 쉽고, 안드로이드의 가장 귀찮은 문제 중 하나인 접근성 부분도 최대한 간편하게 수정을 해 놓음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부분도 적절했다고 이야기했다.이에 반해 갤럭시S8은 지문센서가 제품 뒷면 카메라 옆에 있어 사용이 어렵고, 앱을 전환하는 과정도 번거로운 데다 빅스비 버튼은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막아놓아 사용자에게 불편을 가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물론, 원플러스5가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듀얼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갤럭시S8 보다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고 방수기능도 제공하지 않는다. 게다가 전세계 No.1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전자 제품과 서비스 부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하지만 이 모든 부분을 감안하고서라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레퍼런스폰인 구글 픽셀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원플러스5는 갤럭시S8을 포기할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매체는 마무리 했다.
<애플 아이폰7 플러스 같은 디자인에 구글 픽셀 같은 UI를 제공하는 원플러스5 / 출처: 나인투파이브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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