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Q시리즈’의 첫 제품인 ‘LG Q6’와 ‘Q6 플러스’를 11일 선보였다.
Q시리즈는 8월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중남미, 유럽,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등에 출시된다. 가격은 50만~60만원대가 될 전망이다.
‘LG Q6’는 프리미엄폰 ‘G6’의 디자인과 편의기능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Q6는 G6에 처음 적용된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제품의 가로, 세로, 두께는 각각 69.3㎜, 142.5㎜, 8.1㎜로 청소년이나 여성이 한 손으로 조작하기에 부담이 없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디자인은 전면에 제품의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됐으며 후면은 테두리 부분이 곡면으로 처리돼 제품을 손에 쥘 때 촥 감기는 느낌을 준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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