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2대 주주이며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아문디(Amundi)사가 유니크레딧(UniCredit)의 파이오니어(Pioneer) 인수합병을 지난 3일 완료해 유럽 내 1위, 글로벌 10대 자산운용사로 올라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아문디사의 운용자산규모는 1조3000억 유로(한화 약 1704조원)로 불어났으며, 더블린, 런던, 밀라노, 파리, 도쿄 등 6곳의 투자 허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문디사는 채권과 주식, 부동산 등 전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멀티에셋에 특화된 파이오니어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국제적 파트너쉽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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