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금융당국이 서류조작 사기대출(일명 작업 대출)이 성행하자 23일 금융소비자주의보를 발령했다.
작업 대출은 불법 업자가 무직자 등 대출 부적격자의 소득, 재직, 통장 거래내용 등 개인 정보를 위조해 대출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서 금융사에서 대출받도록 해주는 수법이다.
금감원은 최근 사기대출 조장, 대출서류 조작 등 금융질서 문란 혐의가 있는 인터넷 광고게시글 470개를 적발해 수사 기관에 통보했다.작업 대출 광고를 이용하면 불법 업자뿐만 아니라 이용자마저 형사 처벌을 받을수 있다.
불법 업자에게 수수료 명목으로 대출금의 30~80%를 부당하게 요구받거나 대출금전액을 뺏길 수 있다. 작업 대출은 문서 위변조로 이뤄지는 사기 대출이므로 공범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
금감원은 불법 카페·블로그에 대해서는 포털업체에 삭제를 요청하고 인터넷 게시글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삭제를 요구했다.금융사에는 대출 취급 시 재직 증명, 소득 증빙 등을 철저히 확인하도록 지도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