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영초ㆍ대방초 앞에 횡단보도 2곳 설치, 과속방지턱 신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재개발 공사가 진행 중인 신길5ㆍ12구역과 가까운 대영초등학교, 대방초등학교에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추가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영초 주변 신길로 29길 260m구간, 대방초 주변 신풍로 17길 135m구간이 각각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과속방지시설, 교통안전표시, 노면표시, 미끄럼방지포장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해 차량 감속을 유도하고 운전자 시인성을 높였다.
대영초 주변 신길12구역 견본주택 앞에 횡단보도 2곳을 설치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출입문에서 반경 300m 이내 주통학로를 대상으로 지정한다.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신호기, 안전표지 등 도로부속물을 설치할 수 있다. 보호구역 안에서 학생들의 등하교시간에 자동차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으며 운행속도를 30㎞ 이내로 제한할 수 있다.
구는 향후 신호등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jsha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