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내 여자의 핸드폰’이 자극적 설정으로 지적받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내 여자의 핸드폰’에는 황치열과 임슬옹의 5명의 여성들의 핸드폰만을 보고 미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내 여자의 핸드폰’은 이성의 휴대전화를 통해 짝을 선택하는 색다른 형식의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현대인에게 맞춘 미팅 방식이 신선해 돋보였다. 하지만 사진, 메신저, 블로그 등을 통해서 여성들을 평가하는 일부 모습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제목부터 여성들을 품평하려는 의도가 물씬 풍겼듯이 사진 속 여성의 몸매, 집안 배경을 추측하고 평가하는 모습이 씁쓸함을 남겼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high**** 여자가 비현실적이라서 흔한 한국여자가 아니잖아요” “rudi**** 채널 돌리다가 잠깐 봤는데. 어후 요즘은 종편케이블이 공중파같고 공중파가 케이블방송 같다” “gold**** 게스트의 처신과 발언에 따라 엄청 문제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였음” “herb**** 살다살다 별의별프로 다보네” “love**** 관음증 프로그램. 이제 하다하다 핸드폰까지” “podo**** 여자 상품화 시키기 재미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여자의 핸드폰’은 2.4%(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cultur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