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송승헌이 중국 여배우 유역비와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만난다.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측은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승헌이 최근 한중 합작영화 ‘제3의 사랑’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내년 개봉예정인 ‘제3의 사랑’은 중국 베스트 셀러 책 ‘제3종 애정’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연출한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송승헌은 영화 속에서 재벌 2세 린치정 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유역비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역으로 이미 캐스팅이 된 상태다.
유역비는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해 드라마 ‘천룡팔부’서 왕어언 역할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중국 배우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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