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티브뉴스 ‘2016 Top 100 글로벌 부품업체’ 발표 -현대모비스 6위→7위, 현대위아 29위→34위 -獨 보쉬 7년 연속 세계 1위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현대모비스가 3년 연속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전체 6위를 유지하다 작년 일본 업체에 밀리며 7위로 떨어졌다.
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미국 오토모티브 뉴스가 최근 발표한 ‘2016년 기준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업체’ 조사에서 현대모비스는 매출액 272억달러로 7위를 기록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전년보다 3.6% 증가했지만 순위는 6위에서 한단계 떨어졌다.
현대모비스는 2006년(발표연도) 처음 순위조사 대상에 포함돼 25위에 오른 이후 2010년 12위, 2011년 10위, 2012년 8위 등 상승세를 보였다.
2014년부터는 3년 연속 6위를 유지해왔으나 이번에 일본 업체인 아이신 세이키에 추월당했다.
작년 7위였던 아이신 세이키는 매출이 21.2% 증가한 314억달러로 현대모비스를 꺾고 6위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의 또 다른 부품업체인 현대위아도 작년 매출 70억달러에 그쳐 전년보다 5.8% 감소하며 순위가 29위에서5단계 하락한 34위로 내려왔다.
반면 현대파워텍과 현대다이모스는 각각 2015년 50위, 65위에서 작년 49위, 57위로 올라갔다.
국가별로 보면 100위권에 일본 업체가 28곳 포함돼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22개사), 독일(16개사), 한국(6개사) 등 순이었다.
글로벌 매출 1위는 전년 대배 매출이 3.7% 오른 독일 보쉬(465억달러)가 차지했다. 이로써 보쉬는 7년 연속 글로벌 부품업체 1위 자리를 지켰다.
2∼5위는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385억달러), 캐나다 마그나(365억달러), 일본 덴소(362억달러), 독일 콘티넨탈(327억달러) 순이었다.
killpas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