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이 2005년 첫 삽을 뜬지 10년만에 희망의 집짓기 사업이 서른번째 결실을 맺었다. LIG손보는 25일 경남 거창군 송변리에 ‘희망의 집 30호’을 완공시키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IG손보의 후원과 어린이재단의 주관 하에 올해로 사업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서른 번째 ‘희망의 집’에 입주하는 주인공은 필리핀에서 이주해 거창에 터전을 잡은 퍼난데즈 제널린(여· 38세) 씨 가정이다.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원어민 강사 일을 하며 3남매를 키우고 있다. 김병헌(사진 오른쪽 세번째) LIG손보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희망의 집짓기 사업이 오래 지속돼 소외 계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데 작으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규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