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가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수출기업에 무역보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미래형 신(新)산업 도전 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 혜택도 확대한다.
무역보험공사는 최근 새 정부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관련해 이같은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역보험공사는 우선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인수심사 시스템을 개편해 ‘수출을 통한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장이 직접 이끄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 태스크포스(TF)’도 구성했다. 이 TF에서는 무역·투자거래 관련 고용 창출 효과 평가 방법, 무역보험의 일자리 창출 기여 방안 등을 논의한다. 관련 보고서도 매년 발간할 계획이다.
무역보험공사는 미래형 신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지원 한도를 책정할 때 과거처럼 재무제표 등 실적에만 의존하기보다 산업 전망과 기술력(R&D나 특허) 등 미래 성장성 중심으로 심사체계를 전환한다.
배문숙 기자/oskymoon@
oskymoo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