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에 파병했던 우방의 아픔을 외면할수 없다. 전쟁 64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24일(현 지시간) 필리핀 레이테주 타크로반시에서 아라우부대원들이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한 양로원 복구작업을 하느라 한창 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행사가 열린 강당 벽면에 "피의 희생을 땀으로 보답한다"가 적혀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25 전쟁 64주년을 하루 앞둔 24일(현지시간) 필리핀 레이테주 타크로반시 아라우부대에서 한국전 참사용사 초청 행사가 열렸다. 태풍 피해 복구와 재건업무를 띠고 현지에 파견된 아라우부대 한국군 장병들이 행사가 끝난 뒤 참전용사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필리핀이 파병한 7,420명 중 레이테주에서는 8명 참전했고 현재 4명(앞줄 왼쪽부터)그레솔라(휠체어.84),테베스(85),로브리고(85),라가스(88)등이 생존해 있다. 행사가 열린 강당 벽면에 "피의 희생을 땀으로 보답한다"가 적혀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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