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7일 오후 임직원 모금과 회사 출연금으로 마련한 5억원을 세월호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에 사용해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모금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438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회사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게 되면서 5억원의 성금이 마련되었다.
대우건설 박영식 사장은 “사랑하는 가족을 읽은 슬픔이 어떤 방식으로든 위로되지 않겠지만 유족과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세월호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피해자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며, 필요하다면 회사나 임직원 차원의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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