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중구청이 다음달 4∼6일까지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30호 ‘대구 제일교회’ 오픈하우스(Open House)’ 행사를 갖는다.
구청은 7월부터 10월까지 보수공사에 들어가는 대구시 중구 남성로 23벙지 대구 제일교회 건물외벽과 종탑의 현재 모습을 시민들이 기억하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픈하우스 기간에 시민들이 남긴 사진이나 기록은 골목투어 홈페이지(gu.jung.daegu.kr/alley)에 공유방을 개설해 보존된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이번 오픈하우스는 관광객과 시민, 사진 동호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일교회 담쟁이덩굴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추억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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