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정창영(창원 LG 세이커스)과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결혼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창영과 정아는 1년여 열애 끝에 결혼한다. 정창영과 정아는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2013년 카메라에 포착됐지만 친한 사이라 식사를 같이 한 것 뿐이라는 반박이 나왔다. 2년전인 2015년에도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의 사랑은 네티즌들이 먼저 알아봤다. 정창영과 정아는 당시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이니셜을 해시태그에 넣으며 열애설을 불러 일으켰다. 당시 소속사는 “사귀는 사이는 아닌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모호한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이로써 정창영과 정아는 임효성과 슈 뒤를 이어 농구선수와 아이돌 부부가 된다. 결혼까지 골인해 쌍둥이 딸까지 둔 가수 슈와 농구 선수 임효성 부부 역시 결혼 전 미남 농구 선수와 미녀 가수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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