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지난주 금요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청춘시대2’에서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김무성 의원(바른정당)의 노룩패스를 패러디한 장면이 나와 소소한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연기자의 걸음걸이 등이 김무성 의원과 너무나 흡사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화제의 장면은 토요일 방송된 ‘청춘시대 2’방송의 일부분으로 주인공 가운데 한명인 윤진명(한예리)가 3개월 간의 중국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장면.

그녀가 큰 배낭을 매고 입국할 때 뒤에 있는 엑스트라로 출연한 연기자들이 노룩패스를 흉내냈다. 김무성 의원과 비슷한 스타일의 남성이 들어서자마자 연두색 가방을 오른쪽으로 밀어서 전달했고, 손가방은 왼쪽에서 뛰어오는 남성에게 던져 주었다. 엑스타라 연기자의 걸음걸이도 김무성 의원과 너무 비슷해 실제 장면을 보는 것 느낌을 주었다.

네티즌들은 “엑스트라인데도 역할에 충실하셔서 완벽한 재연이네요” (hyu**).“뭐지? 하고 보다다 눈치채고 빵 터졌네욤”(yur***),“최고”(tuto**)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제작 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가 작년 8월 27일 종영한 ‘청춘시대’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것이다.

지난 ‘청춘시대’ 마지막 회에서 남자, 남친, 남사친 출입금지 대신 ‘다시, 벨에포크로’라고 쓴 규칙대로 윤진명(한예리), 정예은(한승연), 송지원(박은빈), 유은재(지우)와 새로운 하우스 메이트(이하 하메) 조은(최아라)이 뭉친다.

‘청춘시대2’에서는 ‘청춘시대’ 1년 후, 중국에서 돌아와 취업에 성공한 진명, 데이트폭력 때문에 1년간 휴학했던 예은, 여전한 모태솔로라 더욱 연애가 급해진 지원, 난생처음 실연기를 겪는 은재. 그리고 편지 한 장 때문에 벨에포크에 입주한 키 큰애 조은의 이야기로 더욱 다채로워진 청춘 감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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