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다음달 2일 신촌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이야기와 음악이 어루러지는 ‘동주詩(시) & 형주音(음), 신촌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윤동주 탄생 100주년과 윤형주 통기타 50주년을 맞아, 윤동주 시인의 연희전문대학교(연세대 전신) 재학 시절을 그려보는 행사다. 행사는 ▷신촌, 시인 윤동주를 만나다 ▷신촌, 추억을 노래하다 ▷신촌, 내일을 꿈꾸다 등 3부에 걸쳐 미니토크, 시낭송, 음악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구는 이 날 시인의 유고 시집을 보존해 세상에 알린 故 백영 정병욱 교수와 광양시에 감사패를 전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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