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17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광고공모전(TFAAㆍTrue Friend Advertising Award)’ 시상식을 전날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2회차를 맞는 열린 이번 광고공모전은 한국투자증권 기업이미지를 주제로 TV스토리보드, 인쇄광고, 프로모션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전국 83개 대학에서 191개 팀이 참가했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15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증권업계 유일의 순수 광고 공모전을 통해 광고ㆍ마케팅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세계적인 광고인, 마케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부문에 참가해 대상을 받은 대학생 인영주 씨는 “20~30대를 위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아니라 기존 어플리케이션의 리디자인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려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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