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코리아신탁은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86-16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투시도>’의 견본주택을 25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시공은 두산건설이 맡았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2층, 총 370가구(아파트 330가구ㆍ오피스텔 40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92가구, 74㎡ 232가구, 84㎡ 6가구로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단지가 들어서는 금정구는 8ㆍ2 대책에서 제외돼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받지 않는다. 반경 1㎞ 내 인프라가 풍부하고 구서 IC 초입에 들어서 도심권 이동이 편하다. 부산지하철 1호선 구서역까지는 50m 거리다. 오는 2019년 산성터널이 개통되면 외부순환도로가 전부 연결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보하게 된다.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장서초, 동래초, 부산예중, 동래여중, 남산중, 사대부고, 브니엘고, 부산예고, 지산고,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등 유명 학교가 밀집돼 있다. 특히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4학군에 포함돼 자녀를 둔 학부모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해발 801m인 금정산과 우리나라 5대 사찰 중 하나인 범어사와 금정구~연제구를 흐르는 온천천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도 적용된다.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정보를 확인하고 동일 평형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다. 로이복층유리, 대기전력차단장치, 에너지효율 1등급 콘덴싱보일러 등도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별혜택으로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와 발코니확장 무상시공,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364-7(시청역 7번 출구 앞)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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