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화 기준 매출 19.1%, 영업이익 17.3%, 당기순이익 19.5% 상승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골든센츄리(대표이사 주승화)는 28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억4745만 위안(242억9400만원), 영업이익 3931만위안(64억7700만원), 당기순이익 2895만위안(47억71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안화 기준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5%, 28.9% 상승했으며, 원화 기준으로 매출은 19.1%, 영업이익은 17.3%, 당기순이익은 19.5% 증가했다.

주승화 골든센츄리 대표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매출 증가세를 2분기에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중국 정부의 주도로 대형트랙터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는 만큼 중대형 트랙터용 휠, 타이어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골든센츄리의 향후 매출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골든센츄리는 지난 6월 올해 연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양주 신공장 건설에 착공했다. 신공장 완공 후 트랙터휠 생산 능력(Capa)은 기존의 양주 공장 대비 최대 3배까지 증가해 향후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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