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41%로 변동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우진은 이재원 이사회 의장과 이재상 대표가 지분 155만7617주(9.0%)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도했다고 30일 밝혔다.
블록딜에는 6개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지분은 30일 현재 892만5420주(51.41%)가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블록딜은 대주주의 증여세 납부를 위한 재원 마련 차원에서 진행됐다”며 “최근 우진은 가업승계와 관련한 세무조사를 성실히 받았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증여세 납부 절차를 밟고 있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우진은 지난해 이재상 대표가 취임해 본격적인 2세 경영을 시작했다. 이 대표는 취임 후 자산재평가 및 조직 인력 운영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했으며, 최근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원격검침 사업에 뛰어들었다.
우진 관계자는 “본 블록딜 거래는 투자자들로부터 우량한 재무상태와 신규사업의 성장성 등을 높게 평가 받아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raw@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