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가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3기 자문교수단을 꾸렸다.
삼정KPMG는 지난 1일 서울 삼정KPMG 본사에서 ‘제3기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자문교수단’ 위촉식을 갖고 김일섭 회장(한국 FPSB) 등 6명을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자문단에는 김 회장을 비롯, 손성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신규위촉됐으며 한종수 교수(이화여대 경영대학)와 송옥렬 교수(서울대 법과대학), 김성용 교수(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지현미 교수(계명대 경영대학)는 지난해에 이어 연임됐다.
새로 위촉된 김일섭 회장은 제6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과 포스코 감사위원장을 역임했다. 손성규 교수는 제35대 한국회계학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주항공 감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자문교수단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 1년이다. 삼정KPMG ACI 활동 전반에 대해 경영, 회계, 법률 등의 자문을 맡으며 분기마다 발간되고 있는 ‘ACI 저널’의 기고 작성 및 간행물 감수, 그 외 정기 회의를 통해 감사위원회의 효과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모색한다.
김일섭 삼정KPMG ACI 자문교수는 “최근 국가적 이슈인 기업 부실경영과 불투명한 회계에 대한 해법으로 감사위원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으며, 정부와 국회에서도 관련 법, 제도 개정을 통해 회계투명성 확보를 위한 견제와 균형의 핵심적인 역할을 감사위원회에게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정KPMG ACI 자문교수로서 우리나라 기업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올바른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정KPMG ACI는 오는 21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기업 감사 및 감사위원을 대상으로 ‘제3회 삼정KPMG ACI 세미나’를 개최한다.
yg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