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최근 충북 보은군 산외면 잘산대 대박마을의 조롱박 터널에 탐스러운 조롱박들이 주렁주렁 열렸다. 이 ’대박‘ 마을 사람들은 조롱박을 가을의 신호탄으로 여긴다. 잘산대 대박 마을은 2011년 농업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자매결연을 맺어 박과식물 시범식재를 실행했다. 대박 식재는 대박이 났고, 2015년부터 잘산대 대박축제까지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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