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한번 충전하면 최대 500㎞(유럽기준)를 달리는 재규어의 SUV 전기차 I-페이스가 5일부터 국내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쿠페형 디자인의 I-페이스는 90㎾h용량의 하이테크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만에 380㎞(미국 EPA 기준), 500㎞(유럽 NEDC 기준)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50㎾ DC 고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90분 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하다.
I-페이스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4㎏ㆍm(700Nm), 4초대 제로백(0-100㎞/h)의 고성능을 확보했다.
I-페이스는 북미 콘셉트카 어워드에서 ‘2017년 최고의 콘셉트카’를 수상한 바 있다.
재규어 I-페이스 사전 계약은 재규어 온라인 구매 청약 서비스인 ‘파인드 마의 재규어’에서 가능하다.
국내 판매 예정 가격대는 I-페이스 AWD SE 1억원대, I-페이스 AWD HSE 1억1000만원대, I-페이스 퍼스트 에디션 1억2000만원대이다.
I-페이스의 공식 출시는 내년 하반기에 실시될 예정이다.
killpas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