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 조성되는 다산신도시가 완성을 코앞에 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진건지구 마지막 민간분양을 시작으로 공공분양ㆍ임대 등 아파트 공급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GS건설은 다산 진건지구 주상 1블록에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967가구·조감도)’를 공급한다. 진건지구 A-1~3, 4~5, B1블록은 임대아파트로 총 512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B-3블록에는 878가구가 공공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금지구에도 B-1블록에 180가구가 민간분양을 앞두고 있다. A-1~3블록에 5172가구가 임대아파트로 공급되며 A-4블록에는 1672가구가 공공분양될 예정이다. 다산신도시는 다산지금지구와 다산진건지구를 포함해 총 474만9000㎡ 규모에 달한다. 공동주택 약 3만1436가구에 8만6000여 명의 인구가 거주할 예정이다.

일대에는 2015년 4월 공공분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7개 단지, 총 1만6051가구가 공급됐다.

미분양은 제로(0)다. 17개 단지 청약자는 11만6666명, 평균 청약경쟁률은 7.2대 1로 집계됐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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