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가을철을 맞아 오는 9일 번동 오동근린공원에서 ‘꽃샘길 꽃 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꽃샘길은 사진작가인 주민 김영산(62) 씨가 지난 1994년 공원 내 길을 닦고 야생화를 심으면서 가꾼 길로, 현재 지역 주민 단체인 ‘오동우정회’와 ‘아사모’가 관리 중이다.
이 날 꽃샘길을 찾아오면 오동근린공원 일대 모습을 수십 년간 촬영해 온 김영산 씨의 사진전은 물론 시낭송, 밸리댄스, 에어로빅 등 다채로운 공연들을 볼 수 있다. 손수건 꽃 물들이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오동근린공원에는 유아숲체험장도 있는 만큼 가족단위 주민들이 찾기 좋다”며 “꽃샘길의 예쁜 풍경도 만끽하고, 삼림욕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