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로또 604회 1등 당첨번호의 주인공 11명 중 유일한 수동 1등 당첨자가 공개됐다.
로또604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2, 6, 18, 21, 33, 34’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이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1명으로 집계돼 각각 12억2914만1557원씩을 받게 됐다. 1등 당첨자 중 자동은 10명이었으며, 수동은 1명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유일한 수동 당첨자가 한 로또복권 정보 사이트에 당첨수기를 남겨 화제다.
로또604회 행운의 1등 당첨번호를 받은 주영호(이하 가명, 50대) 씨는 604회 1등 당첨번호 용지 사진과 함께 “1등 당첨되어 영광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주 씨는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 떨리는 마음이 주체가 되지 않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야간 근무를 하던 중 1등에 당첨됐다고 했다.
주 씨는 실제로 1등에 당첨된 것을 확인하고 “함께 고생했던 가족들의 얼굴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며 “야간 근무가 끝나는대로 가족들에게 (1등 당첨) 소식을 알린다”고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