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이지윤 기자] 미국 고급 유기농마트 체인 홀푸드마켓이 최근 ‘바가지 가격’을 이유로 거금 80만 달러의 벌금을 납부하게 됐다.
광고내용보다 비싸게 물건을 팔거나 용기의 무게를 더해 가격을 메기는 등 속임수를 쓴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회사측 역시 혐의를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에 덧붙여 정확한 가격표시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고 특히 각 매장마다 직원 한명을 배치해 가격책정상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홀푸드는 미국에만 380여개 점포를 운영 중이고 캐나다, 영국 등에도 진출해 있다. 최근 유기농열풍으로 지난해 매출이 130억 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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