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의 분해 난이도는 조금 까다로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美 분해전문 미디어인 아이픽스잇은 삼성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분해해본 결과, 난이도가 10점 만점 중 4점이라고 평가했다.아이픽스잇은 분해 난이도를 10점 만점 중 몇점으로 점수를 매긴다. 예를 들어 10점이면 정말 누구나 쉽게 분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이야기고, 0점은 전문가들도 혀를 내두르는 극악의 난이도라는 뜻이다.참고로 LG G5는 8점을 받았으며, 애플의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은 0점을 받아 개인이 수리 불가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갤럭시노트7과 갤럭시노트FE 또한 둘 다 갤럭시노트8과 동일한 4점을 받았었다.매체는 갤럭시노트8을 분해하면 내부는 접착제를 사용해 고정돼 있으며, 내부 구성 요소들은 모듈형으로 이루어져있어 교체가 크게 어렵지 않다고 평가했다.하지만 후면 패널 모두 많은 양의 접착제를 사용해 고정돼 있는 만큼 분해 난이도는 조금 까다로운 수준이라고 전했다.
<갤럭시노트8을 분해한 모습 / 출처: 아이픽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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