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는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1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사진>을 개최하고 우수인증 설계사 300명을 골든 펠로우로 선정했다.

골든 펠로우는 우수인증설계사 제도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최고 중 최고의 보험설계사를 선별하기 위해 협회가 올해 신설한 제도다. 5년 이상 연속으로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된 이들 중 근속 기간, 보험계약 유지율, 소득 등을 고려해 300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골든 펠로우의 활동 기간은 19.7년, 보험계약의 25회차 유지율은93.7%, 연평균 소득은 1억6천200만원이었다. 우수인증설계사들과 비교해 활동 기간은 6.8년 길고 유지율은 1.8%포인트(p) 높았으며 소득은 7천191만원 많았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상품의 완전판매와 건전한 모집질서 정착을 위해 2008년 도입된 제도다.

이수창 생명보헙협회장은 “골든 펠로우가 모든 설계사의 귀감이자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계는 이번 제도의 도입으로 고객 만족과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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