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추가 대북제재 결의안을 오는 11일 표결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연합뉴스는 AFP통신이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고 밝혔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미국은 추가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 표결을 위한 회의를 오는 11일 소집할 예정이라고 오늘 저녁 유엔 안보리에 통지했다”라고 밝혔따. 미국은 북한의 선박을 단속할 때 군사력 사용을 허용하고 원유 수출을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추가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을 만들어 지난 6일 14개 안보리 이사국에 회람했다.
하지만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는 이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히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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