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관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와 협력사업으로 친환경 쌀 재배현장 및 김치류 생산 현장 견학 등을 통한 학교급식 식재료의 생산과정과 친환경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14 친환경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친환경 현장체험프로그램은 11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실시되며 관내 10개 초ㆍ중학교의 학생ㆍ교사ㆍ급식위원 등 2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친환경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친환경 쌀 도정공장, 김치 생산 공장 견학을 비롯해 손모내기, 고추 모종 심기, 감자캐기, 고추장 만들기 체험, 선사박물관, 허브랜드, 장영실과학관 견학 등 각 공급업체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함께 참여했던 은평초등학교 한 교사는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며 농촌문화를 처음으로 접한다는 아이들과 시골 할머니집에서 체험을 해봤다는 아이들까지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니 너무 기쁘다”며 “다양한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추억이 시간이 됐다” 고 말했다.
구 학교급식 관계자는 “현장체험을 통하여 아이들의 먹거리와 친환경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프로그램 추진에 있어 학생들의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choigo@heraldcorp.com
choi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