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성 질환자나 누워있는 환자를 수용하는 요양병원을 설치하고자 할 경우에는 스프링클러 또는 간이스프링클러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방방재청은 요양병원 등 소방시설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소방시설 설치유지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새 시행령은 8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바닥면적 합계가 300㎡ 이상이거나 이보다 작은 규모라도 창살이 설치된 요양병원은 자동소화설비 등 강화된 소방시설 기준을 따라야 한다. 강화된 소방시설 기준은 새로 짓거나 문을 여는 요양병원에 적용되며 기존 시설은 제외된다.
공장ㆍ창고의 소방설비 설치기준도 강화돼 층수나 수용인원 등과 무관하게 바닥면적이 5000㎡ 이상이면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한다.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패널을 쓴 공장ㆍ창고는 이보다 더 엄격하게 ‘바닥면적 2500㎡’를 설치 기준으로 정했다.
박영훈 기자/
par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