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오는 11월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기간 동안 경북과 베트남 호찌민을 오가는 비행기 직항로가 개설될 전망이다.
15일 경북도관광공사 및 경북도에 따르면 엑스포 개막식(11월 9일) 2~3일 전부터 행사가 끝나는 시점까지 전세기를 띄우기 위한 사업 승인을 14일 국토교통부에 신청했다.
또 이날 국토교통부, 경북도 등 관계자들이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
모두 15편의 중형기 이상의 전세기가 운항되며 대구국제공항을 통한 운항은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공항에서의 운항도 조율 중에 있으며 세부적인 운항 스케줄은 다음 주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관광공사 관계자는 "행사 기간 중 경북~호찌민 간 직항로가 개설되면 도에서 호찌민을 찾는 사람이 많겠지만 반대로 도를 방문하는 베트남 관광객도 크게 늘어 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