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눈은 신체조직 중에서도 의지하는 비중이 높은 기관이다. 따라서 시력이 나쁜 이들에게 시력교정수술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최근 대학생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시력교정수술을 하기 위해 안과를 방문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방학을 활용해 충분한 회복기간을 두고 시력교정수술을 하는 것은 좋지만, 한 번의 수술로 평생의 시력을 좌지우지 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수술비용만 따져볼 것이 아니라 수술방법이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꼼꼼하게 잘 알아본 후 수술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전했다.
시력교정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 안과에서 정밀검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개개인마다 체질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듯 눈 상태도 다르다. 때문에 각자의 시력 정도를 비롯해 각막두께와 모양 등 눈에 관련된 다양한 검사를 거친 후, 그 결과에 따라 자신의 눈 상태에 가장 적합한 시력교정술을 선택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시력교정술의 종류로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안내렌즈삽입술 등이 있다. 레이저로 각막을 건드리는 라식, 라섹을 할 경우에는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여부를 확인하는 DNA 검사를, 눈 안에 특수렌즈를 삽입하는 렌즈삽입술을 할 경우에는 렌즈삽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체크하는 UBM 초음파 생체현미경 검사를 진행하는지 체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수술 후 혹시라도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에 대해서는 수술 전 전문의와의 상담단계에서 충분히 논의한 후 수술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수술법이 까다로운 경우에는 의료진의 경력도 중요하게 살펴보는 것이 한 방법이다. 의료진 실력은 어떠한지, 인증된 수술장비를 사용하는지, 안전기준은 확립이 되어 있는지 점검을 해보는 것도 안전한 수술을 위한 지름길이다.
최근에는 기존의 라식, 라섹에서 진화된 시력교정술인 스마일라식과, 기존 ICL 렌즈삽입술을 보완한 아쿠아ICL 수술방법이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 플랩을 만드는 라식, 각막상피를 벗기는 라섹과 달리 최첨단 레이저 장비가 각막표면을 그대로 통과하여 입체각막절삭이 가능한 수술법이다. 아쿠아ICL은 홍채절개술을 해야만 했던 기존의 렌즈삽입술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홍채절개 없이도 렌즈삽입이 가능해진 수술방법이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수술을 계획 중이라면 2~3군데 정도의 전문안과를 방문한 다음,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받아볼 것을 추천한다”며 “어떤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지, 어떤 종류의 수술을 받을지 결정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JCI 국제의료인증 부문에서 국내 의원급 중 최초로 재인증 획득에 성공한 곳이다. JCI는 WHO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하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의료기관 평가 기준 제도로, 3년마다 새롭게 인증을 받아야 효력 유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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