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박유천이 감독과 연기자 선배들에게 ‘특급 칭찬’을 받았다.
‘해무’ 김윤석은 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해무’ 제작보고회에서 “박유천은 온실 속 화초가 아니라 좋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박유천이 나이에 비해 굉장히 독립적이고 세상 경험이 많더라. 온실에서 곱게 자라난 도련님이 아니더라”며 “그것이 바탕이 돼서 남자라는 이야기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윤석은 박유천에 대해 “예쁘장한 외모와는 다르게 상남자다. 좁은 공간 안에서 액션 장면이 있었는데 쇠에 크게 부딪혔다. 그런데도 아프다는 말을 안 하더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기본적인 연기를 대하는 자세나 공동작업에 대한 자세가 정말 잘 돼있다. 오래오래 연기 생활을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고 점점 더 커가면서 더 발전할것 같다”고 칭찬했다.
영화 제작자인 봉준호 감독도 메이킹 영상을 통해 “충무로가 뛰어난 배우 한명을 얻게 됐다”고 박유천을 평가했다.
한편 ‘해무’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바다 안개 속 여섯 선원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8월 13일 개봉.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