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피부관리 기기 4종을 출시하며 ‘홈 뷰티(Home Beauty)’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연평균 10% 안팎의 성장률을 보이는 피부관리 전자기기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다.

LG전자는 25일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LG Pra.L)’ 론칭 행사를 갖고, ‘더마 LED 마스크’(LED 마스크), ‘토탈 리프트업 케어’(탄력 관리),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등 피부 관리기 4종을 출시했다. ‘프라엘’은 ‘근본적인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인체 적용 테스트도 마쳤다. 일반인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인체 적용 테스트 결과, 테스트 항목 중 98% 이상에서 실질적인 피부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4개 제품 모두 피실험자의 피부이상 반응은 없었다.

‘LG 프라엘’은 목소리로 사용법을 알려주는 음성가이드 기능이 탑재됐고, USB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저전력 설계로 한 번 충전으로도 오랜 시간 사용 가능하다. ‘더마 LED 마스크’의 경우 하루 1회 사용시 약 7일간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25일부터 전국 주요 베스트샵,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면세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할인 등 론칭 이벤트도 준비했다.

홍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