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배우 엄지원 씨가 필리핀 빈민 아동이 겪는 가난의 현장을 간접 체험하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에 목소리를 기부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필리핀 팔라완 수상가옥 마을을 배경으로 한 가상현실(VR) 영상 ‘컴패션 아이(Compassion Eye)’ 내레이션에 엄 씨가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영상은 관람자가 VR 기기를 쓰고 마을에 사는 11살 소년 레이버의 집을 돌아다니며 레이버와 그의 가족이 처한 가난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 영상은 오는 11월 공개된다.
엄씨는 2008년부터 한국컴패션을 통해 해외 어린이 6명을 후원해왔다.
컴패션은 전 세계 25개국의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1대 1로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180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 받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