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27일 도봉동 기적의도서관에서 ‘모래가 들려주는 꿈과 희망의 이야기’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주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 날 공연에는 부드러운 모래, 빛을 통한 스토리텔링식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꿈꾸는 아이’, ‘귀 없는 토끼’, ‘동물 이야기’ 등 이야기가 준비된다. 샌드아트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고품격 공연”이라며 “책, 도서관과도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구는 이 밖에도 올해 가을기간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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